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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내 고민을 나누며, 오늘 하루도 수고한 우리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안녕하세요. Mono more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모노입니다. 😊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정보를 제공하고, 사람들이 글을 읽고 광고를 클릭하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할 때부터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는 사람들이 크게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고,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배제했었죠. 결국 블로그 운영은 정보 제공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글쓰기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제 고민과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22살 남자고, 군대도 다녀왔습니다. 요즘 제게 가장 큰 고민은 복학을 할지, 아니면 다른 길을 선택할지입니다. 모든 선택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고, 그 시기를 놓치면 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학교도 그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해야 한다"는 이유로 복학을 선택하는 건 제 성향과 맞지 않는다고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다른 길을 가자니, 그 선택이 주변 사람들에게 틀린 길로 보일까 봐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마음에 지금까지 결정을 미뤄왔지만, 올해 6월 안에는 무조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최근에 큰 위안이 되었던 문장이 하나 있습니다. 신수정 님이 쓴 『커넥팅』이라는 책에서 나온 말인데요, "선택도 중요하지만, 그 선택을 최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문장이었어요. 이 말은 결국, 선택은 순간적인 일이지만 그 선택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는 결국 제 몫이라는 뜻이겠죠. 어떤 결정을 하든, 그것을 최선의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마 하루를 마무리하며 피곤함이나 스트레스를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어요. 때로는 고생한 하루가 끝나면 자신에게 조금의 위로가 필요할 때가 있죠. 오늘 하루, 여러분은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그 자체로도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혹시 오늘 한 일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될 거라는 믿음을 가지세요. 우리가 겪는 모든 순간은 결국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줍니다. 오늘 하루의 끝, 스스로에게 "수고했어"라고 한마디 해보세요. 그 작은 말 한 마디가 오늘을 견뎌낸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될 겁니다.

 

여러분,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